호주달러가 0.6900미달러 위에서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CBA는 환율이 무역 긴장 및 글로벌 성장 우려와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인하 전망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호주달러는 특별한 촉매제가 없을 경우 올해 신저점대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달러는 최근 올해 저점인 0.6865미달러를 두 차례 시도했지만 하락 돌파하지 않았다.
호주 원자재 가격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서 호주달러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