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미달러(NZD/USD)가 타격받고 있다.
전일 호주중앙은행(RBA)이 완화적 기조를 보이면서 환율에 대한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됐다.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들로 투자자들은 뉴질랜드달러와 호주달러에서 손을 떼고 있다.
ANZ 은행은 또한 오늘 오전 글로벌 유제품 경매 결과 역시 부진해 뉴질랜드달러에 악재가 됐다고 전했다.
22일 이른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NZD/USD는 0.6506미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