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GBP/USD)가 10월 저점인 1.3070달러에서 반등했다. 20피리어드 이평선은 50피리어드 이평선 위로 돌파해 긍정적 신호를 시사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도 환율의 반등을 예고하고 있어, 지지선 1.3100달러가 무너지지 않는 한 환율은 1.3175달러를 새롭게 시도하고 이후 1.3205달러로 오름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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