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12월 12일 이후 나타난 강세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상승하고 있는 20피리어드 이평선은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있고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인 50 위를 나타내 환율에 하락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일간 강세 성향은 지속되고 있고 환율은 113.70엔과 이후 113.85엔을 향해 상승할 수 있다. 주요 지지선은 113.40엔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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