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국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가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라고 시사한 후 시장에는 안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구리와 아연 등 일부 금속의 경우 재고 감소도 투자심리 개선에 한몫했다.
오후 12시 32분 기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와 아연 3개월물 가격은 0.4% 상승, 알루미늄 가격은 0.6%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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