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호주달러는 호주 국내 지표 발표가 부족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미달러와 신흥 시장 통화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것으로 보인다고 NAB가 전했다.
한편 유로화가 지난주 금요일 나타낸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는 지도 주목된다.
NAB는 호주달러에 대해 투기 세력의 숏포지션이 여전히 극단적으로 남아 있어 아마도 호주달러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2일 이른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호주달러/미달러(AUD/USD)는 0.7121미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