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스위스프랑(USD/CHF)이 반등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 5월과 7월 기록했던 고점인 1.0070프랑에 도전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5월 이후 나타난 약세 추세선 위로 돌파했다.
따라서 환율이 1.0070프랑에 닿을 경우, 1.0170프랑으로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주요 지지선은 0.9685프랑으로, 이 지지선이 깨지면 일간 전망은 약세로 돌아선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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