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럽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할 전망이며 방향성을 찾는데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기준, 독일 DAX 선물은 8포인트 하락한 반면 영국 FTSE 100 선물은 2포인트 상승했다.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장 초반의 상승분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상승폭은 거의 0.4% 미만으로 크지 않았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연준의 경기 낙관과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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