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7월 10일 기록한 고점 111.35엔을 돌파한 이후 강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주요 이평선들이 상승하면서 상승 모멘텀은 더욱 강화됐고 상대강도지수는 과매수 수준인 70선 위다.
환율이 111.65엔 위를 유지하는 한, 112.45엔과 이후 112.80엔으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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