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환율은 6월 19일 이후 상승 추세선을 계속해서 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선인 50 위를 유지하고 있고 환율에 하락 모멘텀이 부족함을시사한다.
따라서 일간 강세 성향이 유지되고 있고 환율은 110.60엔과 이후 110.90엔을 향해 상승할 수 있다.
110.15엔 아래로 하락할 경우에만 약세 반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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