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미달러(AUD/USD)가 수세에 몰려 있고 5월 9일 기록한 저점인 0.7412미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CBA가 전했다.
이 같은 약세 전망은 미중 간의 무역 마찰이 글로벌 성장에 위협이 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CBA는 또한 글로벌 통화정책적 차이라는 테마가 다시 부상하고 있는 환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19일 이른 오전 거래에서 AUD/USD는 0.7422미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