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미달러(AUD/USD)가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웨스트팩 은행이 전망했다.
환율은 18일 이른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18개월래 신저가인 0.7440미달러로 급락했다.
"매파적인 연준과 유럽중앙은행의 예상 밖의 비둘기파적 기조, 그리고 미중 무역 마찰 등은 모두 AUD/USD를 0.7410미달러를 향해 끌어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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