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북미 거래에서 캐나다달러는 유가 상승 영향에 낙폭이 완화됐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예상보다 감소해 미달러는 견인받았다.
이날 미달러는 캐나다달러에 대해 0.04% 상승한 1.3108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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