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상승반전하고 있다. 9월 6일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선 위로 돌파해 상승 전망을 확인했다. 상대강도지수도 환율의 새로운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지선 107.80엔이 깨지지 않는 한, 환율은 108.70엔과 109.00엔으로 오름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07.80엔 아래로 밀리면, 9월 8일 기록한 저점인 107.30엔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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