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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AUD/USD는 오미크론이 감정에 무게를 두면서 0.7100 정도 낮아진다.

49 뉴스알리미 0 260 2021.12.02 10:22


AUD/USD는 뒷발로 남아 연중 최저치로 후퇴한다.

미국 데이터로는 PMI인 오시의 GDP에도 불구하고 곰들이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FRB의 인상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오미크론 관련 공포는 10월 아우시 무역수지를 앞두고 고조된다.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는 NFP 이전 거래 소강상태에서 추가적인 촉매제를 제공할 수 있다.

AUD/USD는 아시아에서 목요일 새벽 이틀간의 하락세에 이어 약 0.7100의 상처를 핥는다. 이로써 아우시 부부는 10월 아우시 무역수지를 기다리는 동안 아시아태평양 무역회의의 조용한 시작 속에 주간 손실을 통합했다.


그렇긴 하지만, 최근 리스크 기압계 쌍을 짓눌러온 핵심 요인은 신선한 코비드 변종과 매파적인 연준의 우려 확산이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에서 첫 오미크론 사건을 발견한 뒤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스크 명령 연장을 언급한 기사를 실었다. 뉴스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COVID-19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3월 중순까지 비행기, 기차, 버스, 공항, 기차역 등에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는 요건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의 백신을 옹호하고 COVID-19 변종의 덜 심각한 영향을 나타내는 성명을 통해 바이러스 문제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다른 곳에서는, 호주의 3분기 GDP가 예상보다 적게 감소했고 개인 PMI 또한 11월에 낙관적이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입안자들에게 매파적 태도를 유지하도록 몰아붙인 미국의 더 확고한 수치와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11월 미국 ADP 고용변화와 ISM 제조 PMI 세부내용은 시장 컨센서스인 525K와 61.0에서 각각 534K와 61.1로 상향조정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자신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거듭 강조하면서도 2022년 하반기에도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내려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반면 뉴욕타임스(NYT)는 존 C 뉴욕 연방준비은행(FRB) 총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오미크론이 수급 불일치를 장기화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최근 덜 공격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월가의 벤치마크에 리스크 오프 무드가 무게를 실었지만 재무부 수익률 역시 혜택을 볼 수 없었다. 그럼에도 S&P 500 퓨처스는 보도 시간까지 소폭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 호주 무역수지는 이전 12243M 대비 11000M이 11월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와 챌린저 고용감축 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코로나바이러스 업데이트는 미국 전 일자리 보고서 거래가 소강상태일 때 가까운 방향성이 핵심이 될 것이다.


기술분석

5주짜리 하강 추세 채널은 견적이 0.7190 미만으로 유지될 때까지 AUD/USD를 희망적으로 유지한다. 상향 필터에는 10월 하순~11월 하방 50-SMA와 23.6% 피보나치 재추적(Fibo.)이 0.7175-80으로 추가됐다. 한편, 명시된 채널의 하한선과 연간 하한선은 각각 0.7075와 0.7060으로 단기 트레이더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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