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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미국 달러 지수는 96.00을 넘어 새로운 사이클 고점을 기록한 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49 뉴스알리미 0 278 2021.11.17 18:45


DXY는 96.20을 넘어서 YTD 최고 기록을 달성한다.

미국의 수익률은 초반 최고치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하우징 스타트, 건축 허가서, 연준 모두 서류철 옆에 있어

세션 초반 96.20에 가까운 신규 사이클 상단을 기록한 후, 미국 달러 지수(DXY)는 이제 구대륙의 개장 종에 이어 96.00 미만으로 돌아간다.


미국 달러 지수는 수익률, 데이터를 찾는다.

이 지수는 96.00 장벽의 북쪽 지역에서 새로운 최고점을 기록한 직후 일부 매도 압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차 세션에서 연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수익률은 세션 초반에 새로운 주간 최고점에 도달한 후 곡선을 따라 수정되었다.


최근 달러화 상승세는 소매판매, 산업생산, NAHB지수 개선과 더불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speak)의 지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상서로운 결과들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자에는 FOMC의 J.불라드(ex dviv?)는 22일 위원회를 보다 매파적인 방향으로 전환해 2022년에는 더 높은 금리로 문을 열자고 제안했다.


미국 달력에서, 모기지 신청에 대한 MBA의 주간 보고서는 주택 건설 시작과 건축 허가에 의해 보조될 예정이다. 또 FOMC의 윌리엄스, 보우만, 메스터, 달리, 월러, 에반스, 보리스타 등이 모두 발언할 예정이다.


USD 주위에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이 지수는 수요일에 다시 한번 96.00야드를 상회하는 새로운 사이클 고점을 기록했다. 높은 책임의 움직임은 현재의 상승된 인플레이션에 대한 "장기히 높은" 서술에 의해 잘 뒷받침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미국의 수익률에 날개를 달아주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아마도 2022년 H2의 어느 시점에서 예상한 것보다 빠른 이자율의 이동에 대한 추측을 강화시킨다. 달러화에 대한 추가 지지는 노동시장의 견고한 회복과 바이든의 인프라 법안, 그리고 미국의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결과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번 주 미국의 주요 이벤트: 건축허가, 주택개시(수) – 초기청구, 필라델피아드지수(목)


뒷골목의 쟁점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미·중 무역갈등이다. 부채상한제 문제. 아프가니스탄에서 비롯된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달러 지수 관련 수준

현재 지수는 95.88로 0.04% 하락하고 있으며, 96.24(2021년 11월 17일 고점) 이상의 하락은 97.00(원형)과 97.80(고점 2020년 6월 30일)으로 그 문을 열 것이다. 반면, 다음 하향 장벽은 94.56(월 최고치 10월 12일)으로 나타나고, 그 다음으로는 93.87(주별 최저치 11월 9일), 마지막으로 93.75(55일 SMA)로 나타난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메타4사용자포럼(MT4사용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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