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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AUD/USD 곰은 USD가 더 단단해진 가운데 0.7300에 가까운 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50 뉴스알리미 0 281 2021.11.17 10:01


AUD/USD는 일주일 만에 가장 큰 일일 손실을 입은 후에도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RBA 미니츠, 로위 주지사는 금리인상 기대치를 뒤로 밀었다.

시-비든의 만남은 긍정적인 놀라움에 못 미치고 있으며, 미국의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인상 채팅방에 덧붙이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Q3 임금 가격 지수, 달력을 장식하는 Fedspeak.

AUD/USD는 아시아 증시가 수요일에 시작되면서 전날 일주일 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0.7300에 대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씨 부부는 20일 곰을 환영하기 위해 국내외 촉매로 인한 상처를 여러 번 받았다.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은 호주준비은행(RBA)의 업데이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가상 회담에 관한 헤드라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입안자 및 전직 미 연준 정책 입안자들의 논평에 힘입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조치를 기대하게 한 미국 자료 등이다.


최근 RBA 회의록은 2024년 이전에 금리 인상이 물 건너갔다는 아우시 중앙은행의 전망을 재확인했다. 필립 로위 RBA 총재는 "최신 자료로는 내년 금리인상이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도 "첫 인상 시기는 2024년 이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같은 이상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특히 호주 3분기 물가상승 수치 상승 이후 치솟았던 금리상승 기대치를 냉각시켰다.


다른 곳에서는 시-비덴 회담이 낙관론자들을 즐겁게 할 수 없었던 것도 양측이 이견을 보이고 있고 최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시 주석과 '좋은 만남'을 했음에도 후속 조치가 많다는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다.


게다가 FRB의 금리 인상 기대감은 10월 미국 소매판매의 8개월 만에 최고치인 1.7퍼센트의 MoM을 기록한 후 급등했다. 강세 편향에는 미국 산업 생산과 주택 시장 데이터에 관한 수치들이 더해졌다. 세인트루이스의 제임스 불라드 연방준비제도(Fed) 대통령과 같은 연준 정책 입안자들이 각각 전 재무장관과 로렌스 서머스 전 뉴욕 연방준비제도(Fed) 대통령과 빌 더들리 전 연방준비제도(Fed) 총재에 합류해 연준의 행동 필요성을 뒷받침한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최근 메리 댈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이 지금 높은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며 수요를 억제하고 회복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미 재무부 수익률은 2.3 베이시스 포인트(bps) 올라 3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 달러지수(DXY)는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게다가 주식도 호조를 보였지만 금값은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하락했다.


앞으로 AUD/USD 거래자들은 RBA가 금리 인상 우려를 배제한 상태에서도 수정 철회를 위해 전년도 0.4% 대비 0.5%로 예상되는 3분기(Q3) 임금지수를 기다릴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페드스피크와 리스크 촉매가 관건이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미 달러화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 조치 추진은 두 곰을 희망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기술분석

AUD/USD 쌍이 4시간 차트와 2주 된 저항선 약 0.7360에서 50-SMA의 합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그 인용문을 월간 최저치인 0.7278로 새로 고치는 방향으로 이끈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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