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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NZD/USD 시소는 중국 소매 판매, 산업 생산보다 0.7050 정도 앞선다.

49 뉴스알리미 0 281 2021.11.15 10:09


NZD/USD는 주별 출발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주별 저항선 이상에서 더욱 견고하게 유지된다.

미국의 부드러운 데이터 속에서 시장 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경기부양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뉴질랜드 비즈니스 NZ PSI, 방문자 도착 감소, 중국 데이터 집중

미국 인플레이션, RBNZ의 금리인상을 둘러싼 채터들도 중요할 것이다.

NZD/USD는 2주 연속 하락에 이어 0.7040까지 상승하며 금요일의 경기 호조에 힘쓰고 있다. 그렇더라도 키위는 전날의 상승곡선을 단기 키 저항선으로 유지한 채 24일 새벽 아시아 세션이 열리는 가운데 새로운 충동을 위해 중국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 데이터에 대한 기다림과 더불어 국내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경기하락과 관련된 혼합 촉매가 최근 NZD/USD 트레이더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의 10월 비즈니스 NZ PSI는 46.9에서 44.6으로, 9월 방문자 도착률은 -44.0%에서 -58.1% YoY로 하락했다.


다른 곳에서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FRB) 총재의 주말 발언이 간접적으로 경기부양의 필요성을 옹호하며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University of Michigan Consumer Sensitivity Index)도 11월 잠정 집계에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는 "실제로 시장이 25~50bp(기준점수) 인상이라는 장점에 대해 여전히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 금리 변동성이 NZD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단 그러한 결정이 내려지면, 그것은 여름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기초를 마련할 것입니다,"라고 호주와 뉴질랜드 은행 그룹(ANZ)은 말했다.


미국의 경기부양을 둘러싼 채터들이 고조되고 있고 최근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에 도전하고 있는 미국의 보다 부드러운 데이터를 감안할 때, NZD/USD 트레이더들은 중국이 최근의 기술적 돌파구를 연장할 수 있는 더 확고한 데이터를 환영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황소들은 다음 주 금리 결정을 앞두고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이 직면한 도전을 염두에 둬야 한다.


기술분석

9월 말~10월 피보나치 재추적(Fibo.) 61.8%에서 NZD/USD 복구는 1주일 된 저항선을 간신히 넘어섰고 현재는 0.7025년 전후를 지탱하고 있다.


상향 경사진 RSI와 최근 긍정적인 MACD 신호가 명시된 반등을 지지하기 때문에 0.7065에 가까운 200-SMA 수준으로 더 상승하는 것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11월 초 최저치인 0.7075와 0.7095에 이어 0.7100의 문턱까지 내려간 뒤 쌍두마차를 시험하게 된다.


또는 0.7025에 가까운 저항에서 탈바꿈한 지지선의 하방파단은 61.8% 피보를 목표로 한다. 0.6995 주변의 수준. 하방 필터에 0.6985-80에 가까운 04년 10월 스윙 하이까지 추가된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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