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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EUR/USD의 고장이 새로운 2021년 최저 수준을 위한 문을 열 수 있음

50 뉴스알리미 0 265 2021.10.06 10:22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월요일 전반적인 미국 달러화 강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줄였다.

단일 통화를 끌어올리지는 못하지만 시장 심리는 낙관적이다.

ECB의 라가르드는 그들이 공급 부족과 에너지 가격에 과민반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월요일 상승에서 후퇴해 뉴욕 증시에서 0.22% 하락한 1.15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단일 통화는 1.1580으로 바닥을 쳤지만 미 달러화 약세로 소폭 반등했다.


0.59%~1.7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미국 증시 지수가 반등하면서 나타난 시장 심리도 낙관적이다. 미국 달러지수(DXY)는 0.18% 상승하며 거의 6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하는 미국 10년 만기 재무부 수익률이 1.534%를 기록하면서 93.98을 기록했다.


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해 언급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로펜중앙은행(ECB) 총재는 22일 로이터통신에 "물가상승 기대치가 2%에 고정되도록 임금 개발과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라가르드는 "우리의 통화정책이 이러한 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공급 부족이나 에너지 가격 상승에 과잉 반응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자료와 관련해 유로존 경제 문서에서는 9월 IHS 마킷 서비스 PMI가 56.4로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톤으로 마킷 PMI 복합체는 시장이 예고한 56.1에서 56.2로 상승했다.


연못 건너편에서 9월 IHS 마킷 서비스 PMI는 54.9로 추정된 54.4보다 상승했다. 같은 임기 동안 ISM 서비스 PMI는 예측된 62.3보다 61.9로 상승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수요일에 발표될 9월 ADP 고용 변화 수치로 쏠리며 경제에 새로 추가된 42만 8천개의 일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격 전망: 기술전망

데일리 차트


현물 가격이 일일 이동 평균(DMA)을 훨씬 밑돌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의 편향은 하락으로 기울어진다. 월요일 단일 통화는 1.1639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을 축소하고 1.1600을 넘어섰다.


EUR/USD 판매자가 하향 편향을 재개하려면 1.1600 미만의 일일 마감 시간이 필요하다. 그 결과의 경우, 첫 번째 지원 수준은 9월의 최저치인 1.1562가 될 것이다. 후자를 뚫으면 1.1494년경 3월의 최고점을 향해 문이 열릴 수 있다.


반면 매수자가 지배력을 되찾으려면 1.1639 이상의 근접성이 필요하다. 이를 달성할 경우 1.1700을 노출하고 1.1761로 50일 이동 평균(DMA)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상대강력지수(RSI)는 32로 점점 낮아져 과매도 수준에 근접해 있어 수정 움직임이 앞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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