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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아시아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적색 거래 심화, WTI 급증

49 뉴스알리미 0 264 2021.10.05 18:42


아시아 증시는 미국 증시에 이어 화요일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원유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BA는 중국의 에버랜드 디폴트 리스크가 시장 정서를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금리를 유지한다.

아시아 증시는 22일 오전 월가의 집중 매도에 이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세계 경제가 공급망 붕괴와 성장 둔화로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유가 급등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MSCI의 일본 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수 중 가장 광범위한 지수는 1.3% 이상 하락했다. 이 지수는 화요일에 3회 연속 하락했다.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의 양도소득세 인상안이 제기되면서 닛케이 225 지수는 7회 연속 하락에 이어 1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2% 가까이 폭락했다.


항셍지수는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 화폐를 발굴하고 금융업계의 피드백을 모색할 준비가 돼 있는 가운데 낙관론을 펴던 지난 회의에서 1년 가까이 최저치로 추락한 뒤 0.32% 상승했다.


ASX200은 호주준비은행이 통화정책에 대한 현황 쿼터를 유지한 후 0.71% 하락했다. RBA는 10월 회의에서 예상대로 현금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1%로 유지했다.


WTI 가격은 OPEC+가 현재의 생산 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확인한 후 화요일에 3년 만에 최고치인 77.00을 상회했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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