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9월 5일 이후로 고점대와 저점대가 낮아지고 있다. 주요 이평선들의 하락으로 환율의 약세 모멘텀은 더욱 강화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 따라서 109.10엔 아래를 유지하는 한, 108.30엔과 이후 107.95엔으로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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