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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GBP/USD의 이득과 후퇴를 1.3850으로 줄인다

49 뉴스알리미 0 284 2021.07.15 10:09


케이블 트림이 달러 대비 상승하고 유로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다.

파월 장관의 발언에 영향을 받아 달러화가 손실을 견지하고 있다.

GBP/USD는 몇 시간 전 1.3891로 정점을 찍었다가 다시 후퇴하면서 1.3850 지역 주변의 지지를 찾았다. 주간에도 그랬듯이 여전히 1.3900에서 1.3800 사이에서 옆으로 움직이는 등 데일리 톱과는 거리가 멀다.


이에 앞서 파운드화는 영국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6월 CPI는 2.5%로 예상치인 2.2%를 상회했다. 미국시간대, 스털링은 체력을 잃었고 유로화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영국 파운드화가 1.3860 전후로 하루 중반을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1.1830을 상회하며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파월 회담, 달러화 하락

파월 의장은 국회의원과 함께 연설을 하고 있는데 물가상승률이 완화되기 전에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동시장이 단기적으로 QE 테이퍼링을 하지 않겠다는 제안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최근 예상보다 높은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이은 상승폭을 줄인 미 달러화를 약화시켰다.


이후 수요일에 연준은 경제 상황에 대한 베이지북을 발표할 것이다. 고용 데이터는 영국에서 목요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실업수당 청구, 필리프 연방준비제도, 산업생산자료 등이 만기가 된다. 또한 파월 연준 의장은 통화정책에 대해 다시 증언할 것이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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