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GBP/USD)가 9월 1일 이후로 고점대와 저점대가 낮아지고 있어 환율의 하락 전망을 확인했다. 주요 이평선들이 하락하면서 약세 모멘텀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게다가 상대강도지수(RSI)는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율이 1.2965달러 아래를 유지하는 한, 1.2900달러와 이후 1.2880달러를 목표로 낙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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