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EUR/USD)가 주요 저항선인 1.1930달러 아래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고 50-피리어드 이평선에 도전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인 50 아래를 나타내며 상승 모멘텀은 부족해 보인다.
따라서, 저항선
1.1930달러를 상승 돌파하지 못하면 환율은 1.1875달러와 이후 1.185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1.1930달러 위로 오르면 9월 1일 기록한 고점인 1.1980달러로의 반등이 촉발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