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운드(EUR/GBP)가 하락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50-피리어드 이평선에 의해 상승이 막혀 있는 모습이다.
고점대와
저점대가 낮아지고 있는 과정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 환율의 부정적 전망을 확인했다.
상대강도지수(RSI)도 중립선인 50 아래에서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0.9245파운드를 돌파하지 못하는 한, 환율은 0.9185파운드와 0.9160파운드로
하락할 수 있지만, 0.9245파운드를 상승 돌파하면, 0.9270파운드와 0.9305파운드(8월 29일 고점)을 향해 추가 상승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