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GBP/USD)가 하락하는 20-피리어드 이평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평선은 저항선의 역할을 하며 약세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도 하락 신호를 보내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GBP/USD가 1.2945달러를 상승 돌파하지 못하면, 1.2910달러와 이후1.2890달러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상승 돌파에 성공
하면 일간 전망은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