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가격이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 백신 관련 낙관론에 지지받을 수 있다.
원유시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실험 결과를 환영하고 있다. 선진국들에서 코로나 19에 가장 위험한 인구가 내년 봄 까지 백신을 맞을 수 있고 내년 중반까지는 모두 백신 접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악시 코르프의 스티븐 인스 수석 전략이 말했다.
오전 10시 25분 기준, WTI 원유는 배럴당 43.07달러로 보합하고 있고 브렌트유는 0.1% 내린 46.00달러를 나타냈다.
출처,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