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시아 거래에서 유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악시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회복될 때까지는 유가가 제한적 범위 내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 상황 및 백신 개발 진전, 미국 대선 등이 유가에 계속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늦은 오전 거래에서 WTI와 브렌트유 근월물은 각각 배럴당 40.64달러와 42.47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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