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미국의 세제개편 기대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27포인트(0.14%) 상승한 2만1813.6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08포인트(0.17%) 오른 2443.05를 나타낸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5.69포인트(0.09%) 하락한 6265.64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