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유럽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우려로 밤사이 유가는 하락했지만 약간이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와 보건 이슈 간의 균형을 찾으려는 가운데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대한 우려는 계속될 수 있다고 악시 코르프가 전하며 유가는 올해 하반기 등락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전 10시 32분 기준, WTI 원유는 0.3% 오른 배럴당 39.44달러를, 브렌트유는 0.2% 오른 배럴당 41.54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