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9월 12일부터 나타난 하락 추세선 위로 돌파한 이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환율은 상승하고 있는 20일 이평선 근처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지지선인 104.40엔이 무너지지 않는 한, 104.90엔과 이후 105.15엔으로 추가 상승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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