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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파운드화, 리스크 확대로 신흥국 통화와 유사해져

M 관리자 0 287 2020.08.10 14:20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카말 샤르마 전략가는 하드 브렉시트 위협과 코로나19 2차 유행 리스크를 감안할 때 영국 당국이 외환보유고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운드화 강세로 인해 이미 영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86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럼에도 "영국 당국은 전략적 차원에서 외환보유고 확대를 지속할 것으로 본다."

 

영국의 정책 불확실성은 다른 G10 국가들보다 여전히 높고 이는 파운드화 변동성을 키운다고 전략가는 말했다.

 

이어 파운드화 유동성 상황은 "신흥국 통화들과 더 비슷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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