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상승 중이다.
추가 부양책 실시 전망으로 투자 심리는 부양받고 있다고 ANZ가 전했다.
한편 미중 간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될 경우, 금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32분 기준, 금값은 0.2% 오른 온스당 2,041.79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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