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GBP/USD)가 1.2670달러에서 후퇴해 주요 이평선들을 하향돌파했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수준인 30을 향해 내려가고 있고 이는 환율의 하락 모멘텀을 암시한다.
이에 따라, 1.2625달러가 저항선 역할을 하는 한 환율은 1.2580달러와 심지어 1.256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