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시아 거래에서 비금속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 6월 공식 제조업 PMI는 50.9로 전월의 50.6에서 상승했고 이는 중국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고 ANZ는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남미지역 구리 생산이 계속 차질을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12시 21분 현재 LME 구리 3개월물은 1.2% 상승한 톤당 6,090달러를, 알루미늄은 0.1% 오른 1,620.50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