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간 무역 긴장 속에 2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금값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미국과 호주가 코로나 발병과 관련해 중국에 더욱 확실한 정보를 요구하면서 야기된 지정학적 긴장도 금값을 지지할 수 있다.
오전 9시 43분 기준, 금 현물가는 0.1% 오른 온스당 1,741.43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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