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파운드(AUD/GBP)가 8개월래 고점대를 배회하고 있고 CBA는 환율의 랠리가 한동안 지속될 수 있는 2가지 동인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과 EU간의 무역 협상의 부재 가능성과 영란은행(BOE)의 추가 완화책 실시 전망이다.
CBA는 데이브 람슨 BOE 부총재가 지난주 금요일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해 열린 태도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람슨 부총재는 BOE가 6월 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를 발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5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AUD/GBP는 0.5367파운드를 나타냈다.
출처,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