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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GBP/USD 가격 분석: 잉글랜드은행 앞 1.3900 탈환

50 뉴스알리미 0 278 2021.08.05 18:10


미국 달러화 대비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화 약세에 따라 상향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케이블은 4H에서 21-SMA로 복귀하며, 1.3952의 저항을 주시한다.

BOE는 가볍게 서있을 것 같지만 테이퍼링 힌트를 줄 수 있다.

영국은행(BOE)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황소들이 마지막 춤을 추고 있어 영국 파운드화 대비 영국 파운드화가 1.3900에 신규 입찰에 나서고 있다.


BOE는 채권 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투표 구성이 GBP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한 열쇠가 되겠지만 새로운 경제 전망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성 당시 영국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감소 추세에 힘입어 이날 0.20% 오른 1.3912를 전후해 GBP/USD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미국 달러화는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미국 주간지 실업수당 청구와 연방준비제도(Fedspeak)를 앞두고 매파적 발언을 쏟아낸 상승세를 견지하고 있다.


미국 GBP/미국 기술 전망

4시간 차트를 보면, GBP/USD는 앞서 1.3895에서 상승하는 50-SMA 지지선에서 튕겨나온 21-단순 이동 평균(SMA)을 1.3907로 상회하는 매립지를 찾고 있다.


황소들의 다음 목표는 1.3952로 떨어지는 추세선 저항에서 나타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3.71로 최근의 움직임을 더 높게 뒷받침한다.


반대로 50-DMA 서포트가 갈라지면 가격은 1.3838로 수평 200-SMA 쪽으로 떨어질 수 있다.


황소들의 다음 방어선은 1.3900달러로 보인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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