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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GBP/USD 곰이 주요 매시간 카운터 추세선 아래로 제어

50 뉴스알리미 0 282 2021.10.12 10:11


GBP/USD는 가스와 브레이크 트렌드라인 지지대를 밟는다. 

GBP는 브렉시트 불안과 경제성장 우려로 압박을 받고 있다.

GBP/USD는 주말 BoE 헤드라인 상승분을 이번 주 오픈에서 만회하는 등 뉴욕 무역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 작성 당시 GBP/USD는 1.3584에 가까운 저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고치인 1.3673에서 하락했다.


브렉시트 우려부터 영국의 경제상황이 약해지는 에너지 위기까지 여러 가지 부정적인 펀더멘털이 작용하고 있다. 아일랜드 외무장관은 최근 무역에서 데이비드 프로스트 브렉시트 장관이 북아일랜드 의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각한 시도를 저해하려 한다는 이유로 EU로부터 비난받았다는 헤드라인이 돌았다고 말했다. 


사이먼 코벤지 아일랜드 외무장관은 프로스트 경의 카운터파트인 마로시 셰프초비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위원장과 일요일 통화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EU가 충분히, 우리는 더 이상 타협할 수 없다"고 말할 시점이 올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아일랜드 장관은 말했다.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북아일랜드 의전을 중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위험이 있어 양측 모두에게 피해를 줄 무역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점에서 이번 달은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양측은 이전에 최종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일련의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에너지 위기로 폐업 위기에 처한 영국 공장들

다른 곳에서는 영국의 에너지 위기가 급상승하고 있고, 업계 지도자들은 이것이 공장 생산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영국 기업들은 영국 정부가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부터 구제를 제공하지 않으면 공장 폐쇄를 강요당하거나 증가하는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떠넘겨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영국 상공회의소는 소규모 기업의 폐업을 막기 위해 에너지 가격 상한제를 시행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매가 노부인을 둘러싸고 있다. 

영국 은행은 금리 인상에 대비하라고 말한다.

영국중앙은행(MPC)과 영국은행(BOE) 회원들은 영국 내 물가상승률이 우려되고 있다며 조기 금리 인상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는 주말 뉴스에서 물가상승률 2%를 상회하는 물가상승률이 영구적으로 내재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손더스 MPC 동료 의원은 영국 경제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금리를 인상할 수 있도록 가계에 "조만간"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 신문이 토요일 보도했다.


"나는 암호어를 사용하거나 회의 전에 우리의 의도를 너무 정확하게 말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는다. 결정은 적절한 시기에 내려진다"고 손더스는 말했다.


손더스는 "시장이 전보다 훨씬 빠른 긴축 경로의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 움직인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이제 후속 재시험에서 역트렌드라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추세선 지지로부터 이탈을 보아왔다. 하지만, 그 추진력은 여전히 곰들과 함께 있고 수평 저항을 다시 테스트하면 왼쪽을 바라보는 오래된 구조물을 테스트하고 싶은 다음 곰 같은 충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출처, 마이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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