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EUR/USD)가 9월 8일 이후 하락 추세선에 의해 상승이 억제되고 있다. 20-피리어드 이평선은 50-피리어드 이평선 아래로 돌파했다. 상대강도지수도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저항선 1.2050달러를 상승 돌파하지 못하는 한, 환율은 1.1985달러를 새롭게 테스트할 수 있고 이후 1.1950달러로 낙폭이 커질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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