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지난 10월 4일과 9일 기록한 저점대인 112.30엔에서 반등했지만, 여전히 주요 저항선 112.75엔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저항선이 환율의 상승 잠재력을 제한할 것이다. 상대강도지수도 상승 모멘텀은 부족해, 저항선 112.75엔을 위로 돌파하지 못하는 한, 환율은 112.50엔과 이후 112.30엔으로 낙폭을 확대할 수 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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