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USD/JPY)이 전일 기록한 고점인 114.10엔에서 하락했고, 주요 이평선들 아래로 떨어졌다. 이평선들 간의 약세 크로스도 확인됐고 상대강도지수는 부정적 신호를 보내며 환율의 추가 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율이 113.75엔 아래를 유지하는 한, 113.10엔을 새롭게 시도할 수 있고, 이후 112.70엔으로 낙폭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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