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점검

현재의 S&P500는 반등하였지만, 단기 고점은 monthly supply zone이 있는 위치입니다. 

즉, 상승패턴은 weekly bullish패턴이지만, monthly correction패턴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른말로 하락파동의 첫번째 monthly correction과정입니다.

따라서, 고점은 monthly bearish패턴의 첫번째 라인이 됩니다. 이 라인이 완성이 될 쯤에는 바닥을 갱신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 더 고점을 갱신하고 빠지냐, 아니면 이대로 계속 흘러 내리냐 중 한가지가 될 것입니다.

빠지게 되면 연말과 내년초에 사이에 yearly demand zone까지 내려와서 바닥을 다져야 합니다.

문제는 yearly demand zone에서 반등을 할 것인데, 이게 크게 반등하여 다시 상승추세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식시장은 수년간 약세 시장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유는 최고점이 하락파동의 yearly correction 시작 라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년 초 이후 반등 시 만들어지는 패턴이 correction패턴이냐, 임펄스 패턴이냐에 따라서 추세가 결정될 것입니다.

correction 패턴이라면 내년 봄이후 이 구간에서 엄청난 변동성(상승과 하락이 반복)이 나타날 것이고, 임펄스라면 상승 추세 라인이 만들어지면서 순조롭게 monthly 상승파동을 탈 것입니다. 2번째라면 경기가 침체가 아닐 것이고, 첫번째라면 경기가 침체 시작될 것이다는 신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