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르엠 입니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타이밍(?)에 대해서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돌파-되돌림-지지,저항 확인 이후 2차 상승 또는 하락 에 진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통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확실한 돌파 이후의 통화쌍에 대해서만 올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돌파-되돌림-지지, 저항 확인 이후의 진입보다 그 이전에 대단히 선호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이미지는 <CHFJPY> 1시간 차트입니다.
<CHFJPY> 선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시점에 대부분의 통화쌍에서 JPY의 약세로 인하여 돌파가 이미 진행됨.
2. <CHFJPY> 에서는 주요 저항대로 생각되는 곳을 아직 돌파하지 못하였음.
3. <CHFJPY> 에서 주요 저항대를 돌파하고 2차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음.
이 전략의 장점은 2차 상승 또는 하락을 예상하고 진입하는 것 보다 높은 손익비이지만,
반대로 단점은 비교적 낮은 승률입니다.
메르엠 올림
메르엠님 안계신 포럼은 상상하기 힘들다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