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몸도 아프고 계좌(물론 너무 조용해서 아픈거지만요ㅎㅎ)도 아프고
머리속도 어지럽고 참... 이 모집광고를 보니 일순간 충동이 들더군요
그러나 일시적인 충동에 행동하긴 그렇고...
연말되니 기분도 들쭉날쭉해서 넉두리나 풀어봅니다...
그쪽을 통 몰라서 접한적이 없는데 처음 봅니다.
이렇게 좋은경험하나 머리와 마음에 새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