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뷰 직접 거래에 대한 질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이딩뷰를 통해 거래를 해보진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트레이딩뷰에서 언젠가 한번 연락받은 적이 있는데.. 한국사람이더라구요 ㅎㅎ  한국담당자가 있는 걸 보면..  한국쪽 유저가 많긴 하다는 얘기죠..  아마도 암호화폐쪽으로 더 많을 것 같기는 합니다..
MT4 이용이 가능한 브로커 역시 한국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곳은 있을 겁니다.  다만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서포터가 있고.. 특히 한국에서 입출금 하기 신뢰 있고 편한  곳을 찾아야 할텐데요..  이건 한국어 지원과는 별개죠..

굳이 웹거래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PC 혹은 모바일로 하시면 충분하지 않나요..?    웹거래시에는 오히려 인터넷 환경에 영향도 많이 받고 딱히 좋을 것 같지는 않던데..
그냥 트레이딩뷰는 차트 같은거 참고하시는 용도로 이용하시고..  실거래는 PC버전이나 모바일버전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PC, 모바일로 트레이딩하시는게 괜찮으시다면..  신뢰할 만한 브로커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추천드릴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트레이딩뷰를 통해 거래를 해보진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트레이딩뷰에서 언젠가 한번 연락받은 적이 있는데.. 한국사람이더라구요 ㅎㅎ 한국담당자가 있는 걸 보면.. 한국쪽 유저가 많긴 하다는 얘기죠.. 아마도 암호화폐쪽으로 더 많을 것 같기는 합니다.. MT4 이용이 가능한 브로커 역시 한국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곳은 있을 겁니다. 다만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서포터가 있고.. 특히 한국에서 입출금 하기 신뢰 있고 편한 곳을 찾아야 할텐데요.. 이건 한국어 지원과는 별개죠.. 굳이 웹거래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PC 혹은 모바일로 하시면 충분하지 않나요..? 웹거래시에는 오히려 인터넷 환경에 영향도 많이 받고 딱히 좋을 것 같지는 않던데.. 그냥 트레이딩뷰는 차트 같은거 참고하시는 용도로 이용하시고.. 실거래는 PC버전이나 모바일버전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PC, 모바일로 트레이딩하시는게 괜찮으시다면.. 신뢰할 만한 브로커 선택에 대한 가이드를 추천드릴 수 있거든요.

트레이딩뷰 웹 거래를 지원하는 브로커가 링크되어 있기는 합니다.
대부분 유명하고 큰 규모이긴 한데 전부 연락을 해서 알아보기 힘들어 혹시나 사용하시는 분이 있나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용하고 있는 브로커가 있기는 합니다.
시스템 거래만 하다가 손 거래도 하려고 했는데 mt4의 차트나 시스템이 저한테는 불편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딩뷰의 거래 시스템 구성이 리스크 설정이나 거래 진입 등이 직관적이고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사용할 수만
있다면 차트 자체 기능은 거의 최강이니 매우 좋을 겁니다. 트레이딩뷰 웹 거래를 지원하는 브로커가 링크되어 있기는 합니다. 대부분 유명하고 큰 규모이긴 한데 전부 연락을 해서 알아보기 힘들어 혹시나 사용하시는 분이 있나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용하고 있는 브로커가 있기는 합니다. 시스템 거래만 하다가 손 거래도 하려고 했는데 mt4의 차트나 시스템이 저한테는 불편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딩뷰의 거래 시스템 구성이 리스크 설정이나 거래 진입 등이 직관적이고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사용할 수만 있다면 차트 자체 기능은 거의 최강이니 매우 좋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차트를 그렇게 많이 참고하는편이 아니어서 잘 모르긴하지만 트레이딩뷰가 그런게 잘되어있는가 보네용.
그런건 한국의 증권사들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는가 봅니다.
이렇게 또 한가지 배워갑니당 ㅎㅎ 개인적으로는 차트를 그렇게 많이 참고하는편이 아니어서 잘 모르긴하지만 트레이딩뷰가 그런게 잘되어있는가 보네용. 그런건 한국의 증권사들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는가 봅니다. 이렇게 또 한가지 배워갑니당 ㅎㅎ

차트는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자주 살펴보긴 합니다 ^^
그런데 그냥 기존에 잘 사용하는 브로커 있으시면 그냥 사용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연결해주는 브로커들 그냥 해줄리 없잖아요? 오히려 지금 사용하는 곳보다 스프레드 같은 기본적인 정책이 좋지는 않을 겁니다.
다른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구요.
어차피 거기도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하다보니 여러 브로커들이 연결되어 있죠.  결국은 오픈마켓같은 느낌? 뭐 그렇습니다 ㅎㅎ 차트는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자주 살펴보긴 합니다 ^^ 그런데 그냥 기존에 잘 사용하는 브로커 있으시면 그냥 사용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연결해주는 브로커들 그냥 해줄리 없잖아요? 오히려 지금 사용하는 곳보다 스프레드 같은 기본적인 정책이 좋지는 않을 겁니다. 다른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구요. 어차피 거기도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하다보니 여러 브로커들이 연결되어 있죠. 결국은 오픈마켓같은 느낌? 뭐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