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이 발생될수있죠. 매수만 물타기로 갖고있다는건 하락이 더 진행됐다는거니까 거기서 더 가면 결국엔 마진콜이 나올수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반복한다는건 추가물량이 진입했다는 뜻으로 이해한다면 마진콜 시점은 더 빨라질겁니다.
다만 한번에 쭉 가지는 않으니까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내리겠죠? 일반적으로는 그러니까요.
셀쪽에서 먹고나오고 바로 진입해서 또 먹고 나오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반대쪽에서 단타로 수익을 누적하다보면 물린쪽인 바이쪽도 셀쪽에서의 단타이익이 누적되어 좀더 오래 버틸수있게 됩니다.
마진콜은 이미 진입된 포지션이 손실이 지속되면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금이 있는데.. 이게 부족해서 브로커가 추가입금을 하라는 요청이죠..
최종적으로 증거금을 입금 못해서 손실을 확정하는 걸 스탑아웃(Stopout)라 합니다.
보통 마진콜--> 스탑아웃 되는 거지만.. 대개 많은 브로커들이 동일한 시점에 이루어지죠..
그 시점을 마진비율로 보여지게 되는데요.. 대개 마진비율 80~100% 수준에서 마진콜 혹은 스탑아웃이 실행되는데요.. 브로커마다 이 부분은 차이가 있기에 직접 사용하시는 브로커를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진콜(혹은 스탑아웃)이 실행되는 마진비율의 높고 낮음에 따라 장단점은 있습니다..
원래 1랏이 10만달러인데요. 1:100레버리지라면 100분의 1인 1000달러만 있으면 되져.
내가 입금한게 1만달러이고 1랏을 매수, 매도하는데 1천달러를 썼으면 10%쓴거고 사용가능증거금은 9000달러가 되어용.
증거금비율은 900%로 나옵니다.
대충이해가 되셨을라나 모르겟네여 ㅎ
다만 한번에 쭉 가지는 않으니까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내리겠죠? 일반적으로는 그러니까요.
셀쪽에서 먹고나오고 바로 진입해서 또 먹고 나오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반대쪽에서 단타로 수익을 누적하다보면 물린쪽인 바이쪽도 셀쪽에서의 단타이익이 누적되어 좀더 오래 버틸수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