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4 매매 두어달해본소감~

저는 주로 국내증권사에서 매매했었습니다. 대여계좌를 이용해본적이 있긴한데 메리트는 못느꼇습니다.

원조님 동영상 보면서 힌트를 얻긴했지만 백프로 따라한건 아니고 저만의 방식도 조금 적용해봤지요.

그렇지만 핵심은 양방향매매가 되고 계속 갖고 있을수 있으니 정말 속편하고 왠만해서는 질일이 없다는거였습니다.

이런걸 개인들이 모르니 국내증권사에서만 매매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단순한걸까요.

의심의여지없이 메타는 정말 개인에게 유리합니다.

특히 양방향모두 단타치는 방식의 매매라면 어느쪽으로가던 먹을수있으니 이거 정말 좋네요.

물론 한쪽은 무조건 물리지만 어느정도 되돌아오면 그때 물린게 청산된다는 전제긴하지만요.

근데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게 되잖아요.

외환에서 되돌림을 안주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몇년치 차트를 봤더니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죠.

처음에 만달러 정도로해서 매매하다가 2랏 3랏 들어가니 얼마 못버티더군요.

열흘만에 마진콜 당함 ㅠㅠ

근데 같은랏수로 3만달러정도로 금액을 늘리니 확연히 오래버티잖아요.

이정도면 죽지를 않겠더군요.

물론 언젠가 죽겠지만 원조님 말씀처럼 죽기직전까지 단타치면서 죽는거 이상 벌면되니까요.

실제로 횡보구간이 절대로 많기도 하고.

암튼 메타에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여기서 정보도 얻었는데 그냥 있기는 좀 거시기해서

소감정도는 남겨야겠더라구요. 양심상 아무 활동도 안하는게 좀 거시기했습니다.

일지도 올려보려고는 하는데 잘할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노력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