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그때그깨마다 스프레드가 바뀝니다 그래서 전략 테스트는 참고용일 뿐입니다. 또한 데모계좌를 돌려도 실시간 스프레드는 적용이되어서 좀더 정확성이 높으나 슬리피지가 발생하지 않아, 실계좌만 못합니다..진정한 실험은 소액이라도 역시나 실계좌네요. 그리고 보통 계좌에는 여러가지 타입이있으나 대개들 한국에서는 일반반적인 높은 스프레드의 스탠다드 계좌를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보통 ECN 계좌라 불리우는 매우 낮은 스프레드 계좌를 사용합니다.(대신 랏당 커미션 즉, 수수료가 붙음).
12point님이 정리 잘 해주셔서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별로 없네요..^^
특히나 요즘 같은 급등락 장세에서는 스프레드가 높은 경우가 많으며.. 큰 폭으로 변동되기에 주의를 요합니다.
더불어 종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날짜가 변경되는 시점에 스프레드도 변동이 심합니다.
익절, 손절 걸어놓고 이 시간대를 지나게 되면 원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진짜 주의해야 하죠..
소액이라도 실계좌에서 검증해야하는게 맞고 데모계좌는 정말이지 쓸모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전략테스트라.... 이게 스프레드만의 문제가 아닐 겁니다. 12포인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슬리피지는 기본이고 ea운용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우리 눈에 안보이게 있을 겁니다. 심지어 대놓고 스위칭매매는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ea에서 스위칭매매 패턴도 심심찮게 있기에 이게 안되면 손실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잖아요 ㅎ
브로커 선택이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속편하게 직접 매매하고 있죠 ㅎㅎ
특히나 요즘 같은 급등락 장세에서는 스프레드가 높은 경우가 많으며.. 큰 폭으로 변동되기에 주의를 요합니다.
더불어 종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날짜가 변경되는 시점에 스프레드도 변동이 심합니다.
익절, 손절 걸어놓고 이 시간대를 지나게 되면 원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진짜 주의해야 하죠..
소액이라도 실계좌에서 검증해야하는게 맞고 데모계좌는 정말이지 쓸모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브로커 선택이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속편하게 직접 매매하고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