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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계좌 증권사 쓰다가 와서 아직 낯설어요~ 쉽긴합니다. 별건 없네요.

3 선물인생 4 1,410 2020.02.27 12:38

대여계좌에서 매매하고 차트는 증권사거 보고 이렇게 매매하다가 메타4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됩니다.

첨에는 증권사hts차트보다가 메타4 매매했는데 ... 이 2가지가 차트가 조금 다르더군요.

근데 서너틱 차이를 두고 똑같은 움직임이라 지금은 증권사차트는 볼필요를 못느껴서 걍 메타4만 이용하는데요..

요사이 좀 물렸습니다. 크게 물린건 아니고 2천만원(17000달러) 원금에 물린건 120만원정도~

많이는 아니어도 좀 벌어서 평가금이 늘었으니 물린거야 대수롭지 않아서 버티는건 꽤 버티겠지만 궁금한게요.

단타치면서 잔액 쌓으니 어느새 꽤 늘더라구요. 24시간 가능하고 양방향가능하니 확실히 한국에서 매매하는것보다 훨씬 유리하긴 하네요.


각설하고...

파운드달러가 상승흐름이라 물리네요. 금도 가끔하는데 확 오르다가 요즘엔 좀 떨어지긴했지만 여전히 물린상태~

만야게 말입니다. 물린게 너무 커져서 마진콜이 임박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헷지? 마진콜 당하기전에 청산해서 일부라도 회수?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마진콜을 아직 경험못해봐서 궁금하네요.










메타4사용자포럼(MT4사용자포럼)

Comments

12 나르다 2020.02.27 13:57
저도 대여계좌 잠시 사용해봤었는데,  메타4가 장점이 많을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
어차피 차트보고 매매하는거면 유동성 풍부한 유로달러나 파운드달러 등  메이저 통화를 선택해서 하거나 금 같은거 거래하시면 됩니다
마진콜이 임박하기 전에 나름의 기준을 정해두고 손절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엄청 고민을 많이 했었죠
어차피 추가입금 해 봐야 죽을 건 죽더라구요 ㅋ
3 선물인생 2020.02.27 17:05
그렇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나르다님이 말씀하신것중에 제일 중요한건 손절같아 보이는데 그게 개인이 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아님 마진콜을 당해서 강제 손절되도록 입금액이나 손실등을 조절하는 지혜도 있으면 좋겠네요.
아마 포럼회원님들중에는 그런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M 관리자 2020.02.27 17:07
1주일만에 과감하게 트레이딩 중이시군요..^^ 
뭔가 목마르셨나봅니다..  기존 트레이딩 경험을 토대로 본인만의 전략과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과감하게 적용하셔도 메타4의 거래환경에서는 충분히 전략이 통할 겁니다..
기본적인 특징이 유저에게 유리한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특히나 대여계좌를 이용하셨던 분이라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브로커만 잘 선택하시고 입출금만 확실히 되는 곳이라면 특별히 걱정하실 부분도 없을 겁니다.
포럼에도 좋은 경험을 많이 공유해 주세요~^^ 
3 선물인생 2020.02.28 21:59
너무 많이 느낍니다. 장점이 이루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타4의 그런 장점을 대부분의 브로커회사들을 믿을만하지 못해서 선뜻 이용하기 어렵다는게 아쉽네요. 저야 포럼을 알게되서 도움 많이 받았지만 그렇지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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